주차와 도보 반경을 동시에 조건으로 걸기

주차와 도보 반경을 동시에 조건으로 걸기
한 차는 주차장이 필요했고 나머지는 지하철이었습니다. 주차장 있는 먼 집으로 뽑혔고, 지하철 탄 사람들은 버스 하나를 더 탔어요. 공정한 추첨처럼 보였습니다. 원이 두 개인데 하나를 무시한 추첨이었어요.
원을 먼저 고릅니다
차로 온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주차 가능이 입장 칸입니다. 유료 주차 한도를 숫자로 말해요. 3천 원. 말하지 않으면 식사비가 주차비와 싸웁니다. 걸어서 온 사람만 있으면 주차 칸을 비웁니다. 빈 칸을 배려로 채우지 마세요. 채우면 먼 집이 다시 들어옵니다.
도보 원은 발이 가장 짧은 사람 기준입니다. 가장 빠른 사람 기준으로 그리면 짧은 사람이 뛰게 됩니다. 짧은 사람 기준으로 그리면 빠른 사람은 손해가 작아요.
두 원을 섞지 않기
주차 원과 도보 원을 한 목록에 넣으면 항상 주차 쪽이 이깁니다. 넓거든요. 넓으면 별점 좋은 집이 들어옵니다. 들어오면 도보 쪽이 이동합니다. 이동은 추첨 결과가 아니라 원의 버그예요.
둘 다 만족하는 교집합만 후보로 씁니다. 교집합이 두 곳이면 두 곳에서 뽑아요. 없으면 그날의 이동 수단을 다시 말합니다. 차를 두고 모두 걷거나, 걷던 사람이 태워 가거나. 수단을 바꾼 뒤에 원을 다시 그립니다. 수단을 안 바꾸고 원을 우기면 한 편이 집니다.
현장의 주차
앱의 주차 가능과 현장의 만차는 다릅니다. 만차면 닫힌 문과 같이 취급하고 한 번만 재추첨합니다. 이중 주차 부탁을 규칙으로 올리지 않아요. 부탁은 예외입니다. 예외를 규칙처럼 쓰면 다음에도 부탁하게 됩니다.
이 칸을 모임 공지에 그림으로 안 그려도 됩니다. “차 있는 사람 / 걷는 사람 / 주차 한도” 세 단어면 충분해요. 세 단어가 없는 추첨은 이동 시간을 누군가에게 몰아 줍니다. 몰아 준 시간은 계산서에 안 찍혀요. 안 찍힌 비용이 다음 모임 참석을 줄입니다.
제가 교집합만 남기기 시작하자 후보가 초라해 보였습니다. 초라한 세 곳이 이동 싸움 없는 저녁이 됐어요. 초라함이 품질일 때가 있습니다. 넓은 원이 품질처럼 보일 때가 더 위험합니다.
주차 앱과 현장 만차가 다르면, 그 집을 다음 주 목록에서 한 칸 아래로 내립니다. 내리지 않으면 넓은 원이 다시 이깁니다. 넓은 원이 이기는 모임은 걷는 사람이 점점 안 옵니다. 안 오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첨은 이미 실패한 규칙입니다. 주차 한도를 숫자로 말하기 민망한 팀은 더 큰 민망함을 계산대에서 만납니다. 민망함을 고를 수 있다면 앞당기세요. 앞당긴 숫자가 이동 시간을 공평하게 나눕니다. 공평한 이동이 다음 차 주차를 쉽게 만들어요. 교집합이 초라해 보일 때 차를 건물 입구에 두고 모두 걷자는 제안이 나옵니다. 그 제안이 동의하면 원을 다시 그립니다. 동의 없이 걸으면 차 있는 사람만 편합니다. 편한 한 명이 규칙을 무너뜨립니다.

